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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였죠. 홍콩배우 장국영이 죽은지 딱 1년되던 날이였습니다.
2003년 4월 1일.

제가 고3생활에 서서히 적응해가며 대학생활을 꿈꿔갈때,
거짓말처럼 그의 죽음이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장국영이라는 배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초등학교 6학년때인가 였습니다. 그때 MBC에서 추석특집영화로 종횡사해라는 영화를 방영했습니다.
그 영화에 주윤발, 종초홍과 같이 장국영씨가 출연했죠.
주윤발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잘생기고 연기잘하는 장국영이라는 배우는 처음이였습니다.
그래서 주위사람들에게 묻고 물어서 간신히 그의 이름을 알아냈죠.

패왕별희, 아비정전, 동사서독, 색정남녀, 성월동화, 영웅본색 등의 영화를 보면서 그와 더욱 많이 마주쳤고 그에게 많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는 우리가 있는 이곳에 없습니다.
그가 죽은지 1년하고 하루가 지난 오늘, 저는 그를 가슴에 묻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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