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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영광의 레이서란 만화를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거기 흥미로운 모습이 등장합니다. 드라이버와 차랑 서로 대화를 하면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장면입니다. 길안내는 기본이구요, 최적의 드리프트 코스와 노면상태, 기체의 주행상태까지 모두 다 음성으로 체크해서 안내해주죠.



요새 운전을 하면서 어쩌면 우리는 벌써 아스라다가 등장하는 시기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마트폰으로 티맵을 켜서 길안내를 받는데요, 목적지를 검색할때 음성검색으로 하거든요. 거치를 해놓고 자판을 일일이 타이핑하기 귀찮아서 음성으로 검색하는데 음성 검색성공율이 꽤 뛰어납니다. 이건 초기형 아스라다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죠.


얼마전에는 애플이 차량용 태블릿 거치에 대한 특허를 받아두었어요. 애플은 이미 아스라다의 실제구현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짐작되어 집니다. 그러니 구글 맵스와 같이 외부 맵을 도입하는 것보다 실제 맵을 제작하는 작업까지 진행되었던 것이 아닐까요. 솔직히 저는 iTV보다는 iCar가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독자적으로 차량을 제작하는 것까지는 무리이더라도, 대중적으로 많이 팔린 차량의 차량킷을 만들어서 공급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캠리킷이나 소나타킷 같은 것을 만들어서 공급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빅데이터를 통하면 그런 것들이 가능해집니다. 이미 길안내를 통해서 빠른 길을 안내받고 있잖아요. 스마트폰과 네트워크가 결합하니까 그게 가능한 것이죠. 이제 단순 주행정보뿐만 아니라 연비관리, 최적의 주행코스까지 스마트폰으로 안내가 가능한 시점이 될 겁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것들이 음성만으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겠죠.


어쩌면 미래는 이미 우리 가까이에 와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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