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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구장가서 좋은 경기를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내 생애 첫 파울볼이자 엔씨 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첫 홈승리경기의 파울볼도 주웠습니다. 더할 나위없었죠. 8회말 두산이 2점을 내주고 함덕주에 이어서 노경은 선수가 등판하고 타자는 박민우 선수가 들어섰을때 노경은 선수가 던진 초구를 박민우가 받아쳤고 그 공을 3루 내야석에 있던 제가 받았습니다. 엔씨 다이노스의 첫 포스트시즌 홈승리 경기의 파울볼입니다. 매우 기쁜 순간이었습니다.

게임은 엔씨가 2:1로 승리하며 포스트시즌 홈 3연패를 마감했습니다. 마지막 순간 전 관중이 일어나서 축하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제 홈 연패를 끊었으니 홈 연승을 경험해볼 차례일테니깐요. 오늘 무엇보다도 9이닝동안 1실점으로 막은 스튜어트의 호투가 인상적이었으며 올 포스트시즌 엔씨의 첫 타점을 기록했고 스퀴즈 순간에 홈스틸이 생각날 정도로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를 펼친 지석훈 선수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이제 작년부터 이어온 악몽을 떨쳤습니다. 이제 이 기세로 플레이오프를 통과하여 결승무대인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투수도 아꼈으니 3, 4차전 총력전을 펼쳐서 좋은 경기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엔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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