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의 무서움을 우리 모두가 깨닫고 있는 중은 아닐까. 세종대로에서 벌거벗고 있는 자는 도대체 누구의 부끄러움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bravepost.com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