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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광명점에 다녀왔습니다. 전국에서 광명에 1개있는 걸로 유명하죠. 그래서 이번에 경기도에 가면서 얼마나 대단한 곳인가 한번 가봤습니다. 사실 집에 리클라이너도 하나 필요했구요. 승용차로 갔는데 멀리서도 한눈에 알 수 있을만큼 매장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그 인근에 코스트코와 롯데 아울렛이 있는데 그거 두개를 합친 것 보다 조금 더 커보이더라구요. 그만큼 엄청나게 컸습니다.

갔다와서 인터넷으로 보니 아시아 제일 큰 매장이라고 하던데, 과연 그것에 어울리는 규모였습니다.

매장형태는 3층에 가구를 인테리어해놓은 쇼룸이 대략 한 50개정도 있고 거기서 메모해놓은 가구를 2층에서 픽업해서 계산해서 나오는 구조였습니다. 가격대는 그렇게 파격적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고 시중가격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괜찮다 싶은 것은 품절이 다소 많더라구요. 방문하기 전에 재고가 있는지 확인해보는게 상당히 유용해보였습니다. 3층에서 보고 2층에서 살려고 하면 품절이 많으니깐요, 방문하기 전에 자기가 사고 싶은 품목을 스마트폰어플을 이용하여 체크하고 재고를 확인한 다음 방문하여 실물을 확인하고 2층에서는 사는 그런 시스템으로 해야겠더라구요. 괜찮은 건 정말 품절이 많았습니다.

매장안에서는 이 연필로 메모를 하게끔 되어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쓰기가 다소 귀찮아서 그 부분을 아예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제가 한번 둘러보니 연필로 쓰는 사람은 별로 없고 QR코드 같은 것으로 어플을 이용하더라구요. 아니면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은 한국이니만큼 NFC 태그를 이용해서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 같은 것도 괜찮아보였습니다. QR코드 찍는 것도 다소 귀찮은지라...

내가 특히 놀랐던 부분은 바로 이 창고였습니다. 마치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무기고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창고의 규모가 놀라웠습니다. 그런데 괜찮다 싶은건 품절이라는게 함정. 이케아 측에서도 어떤 물건이 많이 나가지는 지 알 것이고 광명에 있는 이케아를 방문하는 것도 쉬운게 아니라는 걸 알텐데 물건 좀 미리 넉넉하게 준비해두었으면 좋겠네요.

정리를 하자면 창고의 규모는 매우 크고 아름다웠기 때문에 약간 컬쳐쇼크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고싶었던 물건이 없어서 나와서 다른 곳에서 샀습니다. 가격은 그렇게 파격적이지 않고 약간 저렴하게 느껴지나 어머 이건 사야돼 수준은 아니었고 그나마 괜찮다고 느낀 건 죄다 품절이었습니다. 이렇게 정리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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